[오토닉스 분야별 평가] 영남권 월드클래스 300기업 중 투자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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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1977년부터 부산·경남 지역을 떠나지 않은 부산의 대표 기업이다. 오토닉스는 2017년 3년간 25% 이상 고용인원을 늘리고, 전체 인력 중 정규직이 98%를 차지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8년 부산시 지방세 우수 납세자에 선정되는 등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 및 사업 전략=올해 지역 최대 규모의 신뢰성 시험 센터를 만들고 미국, 유럽의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는 등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2016년 영남권 월드클래스 300 기업 중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2.25%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기업으로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사람경영='기술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해외 파견근무 지원, 청년내일채움제도와 같은 다양한 정책으로 2016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일가양득 캠페인 선도 기업, 2015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 복지와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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