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소문난 맛집, 60첩 해산물 한 상…인천 연안부두 목포신안18호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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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격 방문! 소문난 맛집' 코너를 통해 '눈과 입이 황홀한 60첩 해산물 한 상' 편이 소개됐다.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에 위치한 '목포신안18호횟집'이 '60첩 해산물 한상'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반찬 개수가 무려 60가지에 이르다보니 3층까지 만드는 상차림 시간만 5분에 이를 정도로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1단은 채소와 해초로 이뤄진 28첩, 2단은 싱싱한 생 해산물 20첩,  속살까지 탱탱하게 차오른 로브스터를 시작으로 마지막 3단은 11첩의 삶고 데운 음식 까지 등장해 인증샷 세례가 이어진다.  월매출 1억8천만원에 연매출 21억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손님이 찾아 입장대기시간은 30분이 넘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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