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핫핑크 수영복 자태 '인형인 줄'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배우 홍수아가 '끝까지 사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그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수아는 핫핑크 수영복을 입고 가녀린 팔, 다리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캐스팅 됐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 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극중 홍수아는 미국 유학파 커리어우먼 강세나로 분한다. 이로써 5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컴백 하게 됐다. '끝까지 사랑'은 '인형의 집' 후속으로 다음달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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