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 순위' 16강 확정 크로아티아 D조 1위… 한국·독일 F조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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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러시아 월드컵 조별 순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월드컵 10일차인 23일 각 조별 순위를 살펴보면 A조에서는 개최국인 러시아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B조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승 1무로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조에서는 '과학의 힘'으로 승리를 챙긴 프랑스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D조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이기며 16강 진출을 확정한 크로아티아, E조에서는 브라질, F조에서는 독일을 이긴 멕시코, G조 벨기에. H조 세네갈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F조 한국은 1경기 1패를 기록해 승점 0으로 독일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4일 0시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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