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임성빈, 마법같은 4평 복층 펜트하우스 신혼집 '부부 영화관'까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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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2주년을 맞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과거 살았던 복층 펜트하우스 신혼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은 맺은 신다은과 임성빈은 복층 펜트하우스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2017년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부부는 오래된 5층 건물 옥상에 지어진 4평 남짓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혼집에는 테라스, 거실, 주방, 보일러실, 화장실, 침실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됐으며 부부 전용 영화관도 갖춰져 있었다. 임성빈 신다은 부부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과정에 총 4000만원 가량이 소요됐다"며 "4평을 마치 20평처럼 꾸몄다"고 소개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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