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새우 '10minutes' 완벽하게 소화한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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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13일 방송되고 있는 MBC '복면가왕 스페셜 에디션'에는 청하가 화제의 인물로 등장했다.

'이건 젖살이에요 복어아가씨'와 '대하드라마 여주인공 꽃새우'가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꽃새우는 이효리의 '10minutes'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꽃새우의 정체는 I.OI의 출신의 청하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하는 아이오아이 당시 춤으로 인기가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시엔 노래보다 춤에 더 자신이 있었다. 연정과 세정이 메인보컬이라 보여줄 기회가 없었고, 이번에 보여줘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더 다양하고 당찬 청하가 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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