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볼리비아 전 앞두고 피파랭킹 60위 이내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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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파 홈페이지 캡처

한국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0위 이내로 재진입했다.

FIFA가 7일 발표한 6월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4위 상승한 57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 4∼5월 61위에 머무르다가 이달 6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 57위였던 볼리비아는 59위로 하락했다.  일본은 한 계단 하락한 61위에 자리했다.

한국과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 독일은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은 24위로 한 계단 내려섰고, 2차전에서 맞붙는 멕시코는 15위를 지켰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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