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100년 동행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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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석정 총장은 지난달 31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 100년 동행 토크콘서트'(사진)에서 '나눔의 미학'을 강조했다.

한 총장은 이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을 비롯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대법관을 지낸 조무제 석좌교수, 김만수 동아타이어㈜ 회장,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허용도 ㈜태웅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 박광웅 ㈜온리원 대표, 고 한근배 도시계획학과 교수, 고 노상윤 교수 가족, 김백영 변호사 취업동아리 동아리더스클럽 등 교수·동문·재학생들의 기부 사례를 조명했다. 김상훈 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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