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다솜, 아침 식사로 피자?…"배달음식 자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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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다솜이 나왔다.

다솜은 혼자 산지 3년 차. 다솜의 집은 세트장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오전 8~9시 기상한 다솜은 기상 후 물을 마시며 몸 구석구석을 주물르며 셀프 안마를 했다.

이어 다솜은 냉장고에서 꽁꽁 언 얼음물을 꺼낸 얼굴 붓기를 배기 위한 마사지를 했다.

다솜은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침에 손발이 저리다"고 밝혔다.

다솜은 또 냉장고에서 피자를 꺼내 데워먹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다솜은 "다이어트는 안 하냐"는 질문에 "할 때는 집중적으로 한다"고 답했다. 또 "요리를 거의 안 해먹어 배달음식을 자주 시킨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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