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여자)아이들, 위너 꺾고 데뷔 4주만의 1위…팬들에 큰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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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아이들이 위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아이들의 '라타타'와 위너의 '에브리데이'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데뷔 4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항상 저희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과 부모님들 감사드린다. 저희 정말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이어진 축하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레이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러블리즈, 베리굿하트, 벤, 빅톤, 스펙트럼, (여자)아이들, 엔플라잉, UNI.T, 이태희, 지비비, 칸(유나킴X전민주), 칸토, 크로스진, 텐, 틴탑 등의 가수가 출연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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