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유럽풍 '힐링 대저택' 휘둥그레… 5살 연하 남편 직업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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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애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그의 5살 연하 남편도 덩달아 주목을 끈다.

24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48년 차인 배우 김애경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5살 연하 남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애경은 당시 남자친구이자 현 남편에 대해 출판사 연말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애경은 이어 남편 직업에 대해 와이어 아티스트라며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 지역에서는 이미 인정을 받고 있는 예술 분야"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애경이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한 강화도 집은 숲과 더불어 있는 네이처 하우스로 높은 천장과 빛이 들어오는 창문, 유럽풍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집 내부에는 와이어 예술가인 남편과 김애경의 작품이 곳곳에 전시돼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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