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 진로개발 위한 '5월, 따뜻한 봄날의 브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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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대상 진로탐색과 설계 및 취업 동기부여가 목적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재학생들의 취업의욕을 촉진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 하기 위해 '5월, 따뜻한 봄날의 브런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주대 취업진로개발원과 학생상담실이 함께 신입생전체를 대상으로 strong검사 등 다양한 인적성 검사 도구를 활용하여 진로에 관한 자기결정 정도를 파악한 결과 스스로 진로결정을 혼란스러워하는 신입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 주기위해 브런치 특강을 실시했다.

취업진로개발원장 박희진교수(사회복지과)는 "브런치 특강을 통해 졸업 후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진로에 관한 동기부여를 하고자 전문화된 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입학 후 진로탐색과 개발에 관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시행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으로 거듭 선정돼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주대는 최근 들어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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