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라이프' 배우 유혜리 위장병 치유해준 '매스틱 오일'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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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해피라이프' 방송화면.

6일 방송된 MBN '해피라이프'에 출연한 유혜리가 '매스틱 오일'을 극찬했다.

유혜리는 "사람들이 이 오일을 잘 모른다. 위건강에 아주 끝내주는 오일이다"라며"평소에 소화도 잘 안 되고 음식 먹으면 속이 쓰리고 항상 속이 불편했다"면서 매스틱 오일을 먹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스에서 온 천연 위 보호제인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만 자생하는 물질이다. 매스틱 나무에 칼집을 내면 수액이 흐르는데 그 수액을 말린 게 매스틱이다.  수액이 눈물처럼 흐른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고도 불린다. 매스틱나무는 2m 성장하는데 40~50년 걸리며 한그루당 150~180g만 추출되는 아주 귀한 물질이다.

매스틱은 특히 위암의 근본 원인인 위산 과다와 위점막 손상을 해결해 준다. 위산의 균형을 맞춰주고 손상된 위 점막을 보호해 준다. 위가 안 좋으면 상복부 불편감, 복통, 속쓰림이 느껴지는데 매스틱을 먹으면 기능성 소화 불량이 77% 개선된다. 위산 역류와 속 쓰림도 개선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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