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김현중과 전속계약 만료, 긍정적으로 재계약 논의 중"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연합뉴스

김현중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5일 키이스트는 "김현중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김현중은 2009년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긴 김현중은 지난 2015년 5월 군에 입대해 2017년 2월 제대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및 유산 등으로 인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