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공익재단, 장관 표창
대선주조㈜가 설립한 시원공익재단은 지난 5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행사에서 사회복지사가 아닌 민간공익재단이 표창을 받는 것은 시원공익재단이 처음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