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코리아,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 '오늘의 아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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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날코리아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지그니츄'가 천연 건조야채를 이용해 국내 생산한 반려견 간식 '오늘의 야채'(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늘의 야채는 식이섬유 가득한 호박, 당근, 브로콜리 등의 채소를 천연 건조 사용했다. 또 제품 단면에 사용재료를 그대로 보이게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부드러운 강도로 성장기의 반려견이나 노견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10㎝의 대용량 크기로 대형견도 급여할 수 있다.

지그니츄는 알러지원을 최소화해 면역력과 소화율을 높이고 낮은 혈당 지수의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호열 카디날코리아 이사는 "반려견에게 부족할 수 있는 식이섬유, 비타민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천연 야채로 만든 오늘의 야채로 반려견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 야채는 길이 10㎝ 무게 20g 한 봉지에 1000원이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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