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같이 다닌 스윙스 여친 임보라, '미녀와 살빠진 야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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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32·본명 문지훈)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스윙스는 모델 임보라(23)와 공개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에서 데이트를 했다.

지난 1월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스윙스와 헬스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스윙스는 임보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핸드폰을 응시했다.
 
임보라는 "요새 운동하느라 고생 많은 우리 오빠. 같이 운동 다니니 좋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스윙스를 향한 애정을 발산했다. 

지난해 4월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임보라의 사진과 "네 맞아요. Isn't she lovely, though(그녀가 사랑스럽지 않나요)?"라는 글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임보라는 유명 쇼핑몰 피팅모델 출신으로 현재 모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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