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일본 대표팀 후지사와 사츠키, 청순 미모 '화제'
여자 컬링 일본팀 대표 후지사와 사츠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 컬링 한국 대표팀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5-7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직후 일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뛰어난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후지사와 사츠키의 증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후지사와 사츠키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 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정보에 따르면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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