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해리 해설위원, 단아한 미모와 언변으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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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 SNS.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중계하는 조해리 SBS 쇼트트랙 해설 위원이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조해리 위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시후 여자 500m경기와 남자 1000m, 남자계주 예선 경기 시작됩니다. 저는 오늘도 생생한 현장감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마이크를 차고 해설 방송을 준비 중인 조 위원의 단아한 외모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해리 위원은 지난 10일부터 본격 시작된 쇼트트랙 경기에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리포터로서 능숙한 해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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