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 출소하자마자 다시 마약 손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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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한양(이규형 분)이 출소하자마자 다시 마약으로 붙잡혔다.

17일 밤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한양은 출소를 기뻐하며 교도소 문 밖을 나섰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 부대찌개 집으로 가는 도 중 한양은 예전 마약 공급책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

이 모습을 포착한 경찰은 한양을 이송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한양의 부모님과 절친한 친구는 가게에서 그를 애타게 기다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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