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폭주썰매 추측 허영생, SS501 멤버들과 찍은 12년 전 데뷔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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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캡처

'복면가왕'에 출연한 '폭주썰매'가 허영생이라는 추측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속한 SS501 데뷔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영생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2년 전 이순간 첫방송을, 12년 지난 지금 난 예비군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에는 허영생이 SS501 멤버김현중을 비롯해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과 함께 찍은 화보 사진과 함께 예비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허영생은 2005년 5인조 아이돌그룹 SS501로 가수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멤버들이 다른 기획사로 둥지를 옮기면서 2016년 김규종, 김형준과 함께 'SS301'이란 팀명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리고 최근 개막한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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