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영어교육전문가' 라이언킴, '굿모닝 코리아' 고정 게스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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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원영어 제공

케이엠에듀(대표:박수형) 소속 소원영어의 대표 원장 라이언킴이 KFM 경기방송 '굿모닝 코리아' 고정게스트로 발탁됐다.
 
라이언킴은 현재 KFM 경기방송에서 '라이언킴의 팝스잉글리쉬'를 진행하고 있다. 재치 넘치는 언변과 유머 감각이 탁월해 교육과 엔터테테이너의 합성어인 에듀테이너로서 본인만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굿모닝 코리아'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미낭 PD는 "청취자들로부터 영어 관련 코너요청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와 12월 개편과 동시에 일일코너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라이언킴의 게스트 발탁 계기를 설명했다.
 
라이언킴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굿모닝코리아'는 매일 오전 6시 KFM을 통해 방송 중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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