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8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문단의 별' 당신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일보가 문학 정신을 마음껏 펼칠 예비 문인들을 찾습니다. 치열한 문학 정신, 예리한 관찰력, 통통 튀는 상상력, 풍부한 감수성이 있다면 도전하십시오. 소설을 비롯해 시, 시조, 동화·동시, 희곡·시나리오, 문학평론·영화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 넘치는 문인을 발굴해 온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신의 문학 정신을 펼치십시오. '문단의 별'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500만 원

 ·시(3편 이상)=300만 원   ·시조(3편 이상)=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원고지 30장 안팎)=300만 원

 ·희곡·시나리오(원고지 70장 안팎)=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원고지 70장 안팎)=300만 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용지로 출력해 보내주시면 됩니다(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시).

마감:12월 5일(화)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48789). 문의 051-461-4181~4.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 및 작품제목·원고분량을 써 주십시오(원고 내 표기 불가).

■당선작 발표:2018년 부산일보 신년호 게재

■유의사항: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의 20% 이상을 초과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같은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표절이 밝혀질 경우에도 당선은 취소됩니다.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산일보사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