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아담한 청담동 자택 첫 공개 "책장 가득한 LP·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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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서울메이트' 김숙이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청담동의 게스트하우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숙의 집에는 다양한 LP판과 책이 가득했다.

특히 김숙이 직접 만든 침대 틀이 존재해 보는 이의 놀란 눈길을 자아냈다.

김숙은 "우리 집은 아침밥이 안된다"면서도 "주변에 먹자골목이 있다. 근처에 성형외과도 많고, 술집도 새벽까지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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