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결혼 앞둔 류현진♥배지현 커플, LA 동반 데이트 포착
류현진 배지현 커플의 LA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류현진의 통역이었던 마틴 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의 사진을 올리며 "Cheers to the happy coupl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배지현 커플이 마틴킴 부부와 함께 LA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네 사람은 야경이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내년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공개 열애 이후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이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류현진에 대해 "워낙 낙천적이고 너무 착하다. 오랜 기간 만났는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고 저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심성도 곱고 따뜻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