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신혜원 '태블릿 PC' 폭로에 "손석희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 SNS본부에서 일한 신혜원 씨가 JTBC를 통해 최순실 씨의 소유라고 보도됐던 태블릿PC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손석희(는) '태블릿의 드레스덴 연설문이 한글파일로 저장되었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라며 "드레스덴 연설문은 GIF 그림 파일로 수정 불가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변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변 대표고문은 JTBC '뉴스룸'이 보도한 드레스덴 연설문에 대해 집중 보도한 내용을 링크했다.
한편, 신 씨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된 전화번호 목록, 카카오톡, 메일로 다운받았다는 SNS팀 운영방안 등의 문서로 볼 때 제가 속한 대선 SNS팀에서 사용한 태블릿PC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2012년 10월 대선캠프에 합류한 뒤 같은 달 말 김철균 SNS본부장의 지시로 삼성에서 출시된 태블릿PC를 건네받았는데 JTBC가 공개한 태블릿과 같은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