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입 수시 부산 경쟁률] 동서대 8.82 대 1, 사립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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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15개 대학의 입학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경대학교 진로·진학 박람회가 지난달 18일부터 3일간 교내 미래관에서 열렸다. 강선배 기자 ksun@

지난 15일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이 원서 접수를 끝냈다. 부산권에선 부산대·부경대·한국해양대 등은 경쟁률이 올랐고, 동서대·동의대·신라대 등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했다. 수시 합격자는 학교별로 12월 15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3079명 모집에 4만 60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3.19 대 1이었다. 전년도 11.58 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085명 모집에 1만 1907명이 몰려 10.9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열별 최고 경쟁률은 인문·사회계열 사회복지학과가 23.36 대 1이었고, 자연계열 IT응용공학과는 44.89 대 1로 나타났다.

한국해양대는 평균 경쟁률이 5.75 대 1로 전년도 5.41 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지역인재전형이 84명 모집에 703명이 지원해 8.37 대 1, 아치해양인재전형Ⅰ(일반)이 7.6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경대의 평균 경쟁률은 8.13 대 1로 나타났다. 전년도는 7.12 대 1이었다.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58.14 대 1)였다.

동서대는 8.82 대 1로 올해 수시 모집에서 부·울·경 사립대 중 최고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기추천자전형의 경찰행정학과는 41.3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아대는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실기위주전형 3507명 모집에 2만 3736명이 몰려 6.77 대 1을 기록했다.

경성대는 7.01 대 1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실기특별전형의 연극전공이었다. 24.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의대는 5.73 대 1로 전년도(6.30 대 1)보다 다소 경쟁률이 하락했고 동명대는 7.40 대 1로 집계됐다. 부산교대 경쟁률은 9.72 대 1이었다.

이밖에 신라대 5.98 대 1, 부산외대 5.14 대 1, 인제대 6.86 대 1, 가야대 5.15 대 1을 기록했다.

 임태섭·송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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