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현빈,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비주얼 커플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강소라 인스타그램.

공개 커플 배우 현빈, 강소라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현빈은 지난 9월 1일 크랭크인된 국내 최초 야귀(夜鬼) 액션 블록버스터인 영화 '창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소라 역시 '명불허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캐스팅돼 최시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바쁜 와중에도 틈날 때마다 강소라를 찾아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에도 뮤지컬 관람을 하는 등 공개 만남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도 가리지 않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털털한 커플이라는 것.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 때문에 더 가까워졌고 또 운동하면서 데이트하는 것도 자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