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지원 아나운서, 동기 조항리 아나운서와 다정샷 "열일하는 조항리 매우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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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오는 9월 23일 결혼을 앞둔 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항리 아나운서와 찍은 인증샷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사 이후 처음으로 동기 항리와 투엠씨!"라며 "매일 밖에서 놀때만 봤더니 열일하는 조항리가 매우 낯설었다. 아가들 보고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조항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투샷 좋네~", "동심이 느껴지는 웬디", "두분이 입사 동기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웃기는 사람 항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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