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내달 7일 개막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컨벤션포럼과 공동으로 9월 7~8일 해운대 벡스코 등에서 '제6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반과 협력, 함께 성장하는 마이스 중심 도시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마이스 업계와 학계, 공공기관 등에서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생 제안대회 등 열려
글로벌 마이스 포럼 개최
개막식은 7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김해 신공항 및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주제로 한 글로벌 마이스 포럼도 개최된다. 또 마이스 유관 기업 재직자 교육, 공무원 마이스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마이스 골든벨, 대학생 마이스 제안대회, 취업 특강 등 마이스 산업 미래의 주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마이스 골든벨은 관광·마이스 전공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마이스 산업 전반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등에게는 부산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 마이스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상생 방안, 제2벡스코 건립 및 활성화 방안 등 부산 마이스 산업의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대학생 마이스 제안대회도 열린다.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관광산업과나 부산관광컨벤션포럼 마이스 워크넷(mic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기자 him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