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디자인대 학생 3명 '교통안전 공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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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자인대학 디지털미디어 루트 4학년 김태영, 김수진, 이영아 씨가 최근 화물복지재단이 주최한 '가족사랑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사진).

동서대 학생들의 대상작인 '마지막 유언 편'은 30초 분량의 교통캠페인 광고이다. 화물차 운전자들의 건전한 운전 습관을 만들고, 운전 중 무심코 보내는 메시지가 내 목숨과 직결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공익광고다.

임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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