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돈나, 영희와 가왕자리 놓고 대결… 플라밍고 정체는 야다의 전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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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오늘(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영희'에 도전장을 낸 4명의 복면가왕의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에는 '퀴리부인'을 꺾은 '마돈나'와 '롤러보이'를 꺾은 '플라밍고'가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마돈나'는 '플라밍고'와의 대결에서 58대 41표를 얻어 '영희'와 가왕 자리를 놓고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복면은 전인혁은 "노래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데뷔 19년 차 가수이지만, 신인 같은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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