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로조(Roseau)'백 2017 뉴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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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심플함과 세련미를 결합한 롱샴의 베스트 셀러 '로조(Roseau)' 라인의 2017 가을·겨울(F/W) 뉴 컬렉션(사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롱샴의 로조 라인은 가죽 타원형에 들어 있는 아이코닉한 경주마 오벌과 올곧은 대나무처럼 섬세하고 정교한 잠금 장치가 특징이다. 가볍고 유연하며 소재와 색상을 믹스 앤 매치한 클래식 백은 색상 대비감을 통해 독창성과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외부는 클래식하고 절제된 색상으로 돼 있으며 내부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밝은 색상으로 디자인돼 서로 다른 색상의 반전미를 선사한다.

?가장 이상적인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는 새로운 롱샴 로조 라인은 블랙, 네이비, 가지색, 그레이, 레드 컬러로 총 5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8월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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