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와 열애 박지현은 누구? CF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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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제공

KBS 조항리 아나운서(29)와 신인 배우 박지현(23)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예로 떠오르는 박지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박지현이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지현은 화장품 광고를 시작으로 금융, 아웃도어, 의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낙점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박지현은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비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비연은 은산(임윤아)의 몸종으로 자신을 친구처럼 대해주는 산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어 하는 순수한 인물이다. 박지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임윤아와의 훈훈한 절친 케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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