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길건, 가슴 E컵 진실은? "섬유선종 수술로 가슴 성형 오해받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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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길건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길건은 "과거 가슴 확대 수술 소문 때문에 힘들었다"며 "예전에는 E컵이었는데 한국에서 속옷이 안맞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와 관련해 4년 전 한 매체는 길건이 가수로 활동할 당시 큰 가슴으로 눈초리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이 매체에서 길건은 "가슴 섬유선종 때문에 수술을 했는데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돌아 무척 황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당시 소속사에는 길건이 섹시 화보를 찍은 뒤 불거진 의혹에 대해 "5kg 정도 살을 뺐지만 오히려 가슴 부위는 더 커져서 의혹을 받은 것 같다"고 부인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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