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세현 영입, 본명 김영민에서 개명해 활약 중 '더욱 단단해지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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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넥센 히어로즈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 구단은 31일 오전 우완투수 김세현(30)과 외야수 유재신(30)을 받고, 반대급부로 좌완 투수 손동욱(28)과 이승호(18)를 내줬다고 발표했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김세현은 지난 시즌 36세이브를 올려 리그 구원왕에 올랐다. 그러나 올해 성적은 다소 부진했다. 27경기에서 1승3패10세이브7홀드 평균자책점 6.83을 기록했다.

한편 김세현의 본명은 김영민이었는데 지난 2015년 KBO에 정식으로 바뀐 이름으로 등록명 변경을 요청했다. 김세현의 뜻은 '기세 세(勢)'와 '옥돌 현(玹)'의한자어로, 더욱 단단해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명 신청을 했다고 알려진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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