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나 혼자 간다, 김수지 아나운서 아날로그 울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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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나 혼자 간다' 코너를 통해 '미리 여름휴가 3편! 울산으로 떠나는 아날로그 감성여행'이 소개되었다.

500만 '나 홀로族'을 위한 여행백서! 나 혼자 간다! 미리 가는 휴가지 마지막 편의 주인공은 MBC 아나운서국의 신입 김수지 아나운서. 필름 카메라 마니아인 그녀가 추천하는 여름 휴가지는 울산! 매력적인 피사체와 여행지가 많은 울산은 사진에 관심 많은 여행자가 꼭 가야할 곳이라는데- 

도시로 떠나는 여행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나무 숲에서 이색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바로 태화강의 명소 십리대밭에서 대여 가능한 전동 스쿠터를 타고 둘러보는 십리대밭 절경은 어떨까? 

본격 출사 여행의 시작은 일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부터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만드는 외고산 옹기마을, 선사시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반구대 암각화 등 다양한 곳에서 색다른 사진여행을 즐겨본다!
 
또 여름철 별미 물회부터 야시장에서 즐기는 저렴한 한우까지! 울산의 맛도 놓치지 않았다는 김수
지 아나운서. 울산의 '멋과 맛'을 모두 즐긴 그녀의 알찬 1박 2일 여행, 함께 따라 가 보자.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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