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콤플렉스 부위? 큰 엉덩이..청바지 입기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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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bnt는 강예빈의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강예빈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원조 핫보디' 답게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는 청청 패션과 아찔한 모노키니를 콜라병 몸매로 소화했다. 또 거침없는 포즈로 무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강예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밥 대신 두부를 대체해서 먹고 있다"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콤플렉스 부위를 묻자 "엉덩이가 고민이다. 히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청바지를 잘 못 입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노출 등 섹시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에 대해선 "싫지 않다. 여자에게 섹시 수식어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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