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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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미소=1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청춘나비아트홀. 오지마을 봉압골이 관광특구로 지정되자 다들 돈벌이에 나서지만, 모자란 미소가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골칫거리라 될 것 같아 숨기기 시작한다. 051-988-7721.

최고의 사랑=1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 가온아트홀 1관. 6살 예솔이의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서툰 사랑, 노년에 꽃핀 옥분과 만득의 애틋한 사랑, 15년 지기 친구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정복이의 사랑까지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1600-1602.

김태호의 춤-임의 디딤을 그리다=13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고 임이조 명무의 제자인 춤꾼 김태호의 스승을 기리는 춤사위. 가산오광대의 할미춤과 임이조류 교방살풀이춤·한량무를 비롯해 고인의 유작인 '청산유수 그리고 사랑' 등 다양한 전통춤을 선보인다. 051-811-0114.

어바웃 타임=7월 16일까지 평일 오후 5시·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5시 30분·8시, 일요일 오후 2시·4시 30분· 7시(월요일 공연 없음). BNK부산은행조은극장 2관. 교통사고로 입원한 하수 인호가 새로운 담당 간호사 시은의 짝사랑 고백 작전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1588-2757.

서툰 살인=8월 27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월요일 공연 없음). 소극장 초콜릿팩토리. 연꽃 선녀라는 무당집에서 무당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실, 신력이 떨어져 손님은 끊기고 사채업자만 찾아오자 스스로 죽음을 택한 거로 위장하려 했던 것! 자신을 대신해 노숙자를 죽이고 보험금을 타낸 실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 051-62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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