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 2회 연속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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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홍근·사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에서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 대상은 2016년 4~6월 폐렴으로 입원한 만18세 이상 환자(3일 이상 항생제 주사 치료)를 치료한 전국 563개 의료기관이다.

류순식 선임기자 ss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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