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야구여신 이향 아나운서, 1박2일 출연 다시 화제…근황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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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이 '야생야사 팬심 여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민철 해설위원과 함께 출연한 야구여신 이향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1박2일'에 출연해 데프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이번 출연에서는 데프콘이 이향 아나운서의 근황을 물었고, 최근 일본에 다녀온 사실도 알고 있었다. 데프콘과 이향 아나운서가 SNS 친구 사이가 된 사실이 알려졌고, 1박2일 멤버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내내 짖궂은 핑크빛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의 푸른 초원과 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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