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개원 22주년 사랑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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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6일 별관 대강당에서 개원 22주년을 맞아 '사랑의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

입원해 있는 환우들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민요 '아리랑'과 트로트 '어머나' '거위의 꿈' '사랑하기 때문에'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들려주어 공연장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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