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라' BJ밴쯔, 완벽한 식스팩 공개… "식대 한 달에 300~500만원"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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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편의점을 털어라' 방송화면 캡쳐

먹방BJ 밴쯔가 완벽한 복근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셰프 이연복, 최현석, BJ밴쯔가 맛평가단으로 등장했다.

이날 MC들은 밴쯔를 "10대, 20대 사이에서 먹방 대통령으로 통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재환은 밴쯔는 자기 관리도 잘한다며 복근을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자 밴쯔는 완벽한 복근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밴쯔는 "식대가 한 달에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나온다"며 식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방송을 하고 1년 간은 수입이 적어서 알바를 끊임없이 했다. 택배, 대리운전 등 알바를 많이했다"고 말했다.

한편 tvN '편의점을 털어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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