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마지막 유세 소화 대선 후보들-개표방송 관전 포인트" 보도 예고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8일 오후 JTBC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인 'JTBC 뉴스'에서 이날 방송될 JTBC 뉴스룸에서 단독 보도할 내용을 예고했다.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는 'JTBC 뉴스' 계정을 비롯해, '소셜스토리-JTBC 사회부'와 '소셜스토리-JTBC 정치부' 계정에도 공유되며 시청자들에게 안내되었다.

이날 JTBC 뉴스 측은 '미리 보는 JTBC뉴스룸 LIVE with 안나경 앵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한 대선 후보들, 현장의 열기, #8시_뉴스룸에서 실시간으로 전합니다. JTBC 대선 개표방송만의 관전 포인트도 짚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약 6분 가량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는 앵커를 맡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직접 출연해, 태블릿PC를 들고 오늘의 키워드로 "새 정부 하루 전" "마지막까지 혼전" "JTBC 개표 방송" 등을 보여주며 오후 8시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할 관련 내용을 예고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방영될 "강원도 산불" "세월호 수색" "프랑스 대선" "5월 중순까지 황사와 미세먼지" "[밀착카메라] 광화문 광장 - 시민들의 목소리" 등의 리포트와 뉴스룸 방송 후에는 정치부 소셜라이브가 'JTBC 대선방송 - 광화문 리허설 현장'과 관련해 진행된다는 예고를 하며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를 마쳤다.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뉴스룸'의 진행은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