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삼겹살 파티 재학생 1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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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최근 대학 인근 식당에서 재학생 100명을 초청해 대규모의 삼겹살 파티를 열고, 사제 간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김 총장이 2011년 총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삼겹살 파티를 열어 학생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1·2학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임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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