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새로운 메뉴 한국식 피자 `파전` 탄생… 신구 `맛이 훌륭하다`

'윤식당' 새로운 메뉴 한국식 피자 '파전' 탄생… 신구 "맛이 훌륭하다"

입력 : 2017-04-29 02:50:51 수정 : 2017-04-30 10:55:39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쳐

윤여정이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식당이 한가한 시간을 틈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윤식당'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식당'은 불고기로 만든 라이스, 누들 외에도 만두, 라면, 치킨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여정은 이서진과 함께 한국식 피자인 파전을 신 메뉴로 만들어냈다. 각종 채소와 밀가루를 더해 파전을 만들었다. 파전을 맛 본 정유미는 "맛있다"며 감탄했고, 신구는 "맛이 훌륭하다"고 칭찬했지만 윤여정은 "너무 질척거린다"며 파전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윤여정은 파전을 4장이나 더 굽고나서야 만족할 만한 파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