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과 아들 유훈동, '샤샤샤' 대신 '444'로 아버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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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자녀들이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승민 후보의 팬카페 유심초 판다에는 28일 선거송 'cheer up'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 유훈동(35) 씨와 유담(23) 씨의 영상을 링크해 걸었다.

유 후보 측은 '치어업'의 후렴구인 '샤샤샤(shyshyshy)'를 기호 4번을 뜻하는 '4 4 4'로 개사해 로고송으로 쓰고 있다.

유 남매는 바른정당 선거 유니폼을 입고 춤을 춘 뒤 마지막에는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하트를 날렸다.

유 후보의 딸 유담은 아버지의 유세현장을 따라다니며 뛰어난 미모로 젊은 유권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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