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대선토론 , 1시간 미리 유튜브·페이스북 통해 후보자 대기실 및 스튜디오 등 생중계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JTBC 소셜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오늘(25일) 밤 8시 40분 열리는 JTBC 대선토론 중계를 앞두고, JTBC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각 후보들의 준비 현장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JTBC 소셜라이브는 '미리보는 대선토론' 현장 라이브라는 내용으로 한 시간 일찍, 토론 현장 분위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날 중계는 강지영 아나운서와 이윤석 기자가 맡아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유승민 후보 등의 대기실 분위기와 준비사항, 각 후보들 각오 등을 인터뷰 하고

 

토론이 진행될 스튜디오 등도 공개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