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근혜 전 대통령 20년 최측근, 이재만-안봉근 발 길 왜 끊었나?
'썰전' 박근혜 전 대통령 20년 최측근, 이재만-안봉근 발 길 왜 끊었나?
오늘(6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검찰 수사 향방, 19대 대선 레이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논란 등에 대해 다룬다.
우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검찰 수사 향방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인정할 가능성이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 박 전 대통령의 20년 최측근 이재만-안봉근이 박 전 대통령에게 발길 끊은 사연 등도 다룬다.
유시민 작가는 이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A급 법률가'라고 평가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와 함께 19대 대선 레이스와 관련해 안희정, 이재명의 지지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녹화 도중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대선후보 성대모사를 배틀하기도 했다.
끝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학생들의 점거 농성 등을 다룬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