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발열, 복통, 설사 증상, 생후 3~35개월 사이 주로 발병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발열, 복통, 설사 증상, 생후 3~35개월 사이 주로 발병

서울 강서 미즈메다 산부인과에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돼 신생아실과 조리원 폐쇄가 검토중이다.

이와 관련해 로타바이러스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등의 타나나는 급성 장관감염증이다.

생후 3~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병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